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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리뷰는
애월 카페로 넘어가 볼게요
제주공항에서
서쪽으로 이동하다 보면
애월 해안도로에서 처음으로
만나는 장소는 바닷가 앞 마을
가문동인데요
조용한 바다 앞 제주 오션뷰 카페 회춘이
이곳에 자리 잡고 있죠
일단 애월 카페 회춘은
들어가는 입구가 매우 예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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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서면
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의
제주 오션뷰 카페여서
항상 사람이 가득한 곳이죠
*참고로 이날은 아침 일찍 첫 방문입니다 ㅎ
다만, 애월 카페 회춘은
사악한 가격이 단점이긴 한데요
본인은 가격 때문에
잘 오는 곳은 아니지만
제주 오션뷰 카페를 찾는
여행객들에게는 그래도 인기가 많네요
구석구석 분위기는 매우
아름다우니 찾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
카페 2층은 더더욱 시원한
제주 오션뷰 카페~
이런 분위기에서
커피 한잔은 사랑이죠~
이상
오션뷰 가득한 제주 애월 카페,
회춘의 풍경~
뷰를 사 먹어 볼까요?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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