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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애월관광지 중에 

가장 핫한 제주 아르떼뮤지엄을

소개해 볼게요~

 

과거 스피커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이

몰입형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

변신한 곳이 이곳인데요

 

외관은 볼품이 없어

그냥 공장아니야? 할 수 있지만

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

 

 

 

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0시까지이고요

입장마감은 19시인데요

핫한 애월관광지이니 만큼

아침부터 북적북적이는 곳이죠

 

이날도 오전 10시에 찾았는데

차량이 한가득~

 

 

성인 17,000원

청소년 13,000원 (14~19세)

어린이 10,000원 (8~13세)

 

제주 아르떼뮤지엄의 요금은

애월관광지 중에서도 

조금은 비싼 편일 텐데요

뭐 ~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되네요

 

 

안쪽으로 들어가면 

총 11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

제주 아르떼뮤지엄의 다채로움을

즐겁게 관람할 수 있겠는데요~

 

무엇보다도 여기저기

사진 남길 곳이 정말 많은지라

시간 가는 줄 모르죠

 

 

각 전시관은 

저마다의 테마와 그에 맞는

특수효과와 음향이 감탄을 나오게 만들고요

 

 

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

이 애월관광지는 환상일텐데요

제주 아르떼뮤지엄의 백미는

바로 가든 - 빛의정원 전시관!

 

 

명화와 함께 흘러나오는 음향의 연출은

몰입형미디어 아트가 처음인 분들에게는

감동스러운 파장을 느낄 수 있겠어요 ㅎㅎ

 

 

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

제주 아르떼뮤지엄 가든 전시관!

 

본인은 이곳에서 1시간 이상 관람할 수 있는

흥미가 있는데

같이 간 일행들이

그리 오래 관람할 수 있는 끈기가 없네요 ㅎ

 

 

여운이 남는 사람들은

출구에서 기념품을 잔뜩 사갈지도~ 

 

 

이상 핫한 애월관광지,

제주 아르떼뮤지엄의 리뷰는 여기까지

 

결론은 가볼만하다는 거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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