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의 리뷰는 애월 카페로 넘어가 볼게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애월 해안도로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장소는 바닷가 앞 마을 가문동인데요 조용한 바다 앞 제주 오션뷰 카페 회춘이 이곳에 자리 잡고 있죠 일단 애월 카페 회춘은 들어가는 입구가 매우 예쁨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서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의 제주 오션뷰 카페여서 항상 사람이 가득한 곳이죠 *참고로 이날은 아침 일찍 첫 방문입니다 ㅎ 다만, 애월 카페 회춘은 사악한 가격이 단점이긴 한데요 본인은 가격 때문에 잘 오는 곳은 아니지만 제주 오션뷰 카페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그래도 인기가 많네요 구석구석 분위기는 매우 아름다우니 찾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 카페 2층은 더더욱 시원한 제주 오션뷰 카페~ 이런 분위기에서 커피 한잔은 사랑이..
카페와 베이커리 나침반
2022. 4. 16.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