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날씨가 추울 때 그리고 몸이 뭔가 허할 때 생각나는 설렁탕~ 진국의 제주도 설렁탕을 먹으러 즐겨찾는 곳은 푸주옥이죠 제주도에는 푸주옥이 총 4군데있는데 본인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형점을 즐겨찾는 편 처음 왔을 때 보다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는데, 점심시간에 뜨끈한 제주도 설렁탕 한 그릇 생각날 때는 그래도 이곳이 제일인 거 같네요 더군다나 24시간 영업 ㅋ 제주도에서 오밤중에 밥이 생각난다면 푸주옥으로 가야겠지 말입니다~ 워낙 도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주도 설렁탕 집이라~ 북적북적한데요 그래도 웨이팅이 없는 이유! 테이블 회전율이 엄청 빠릅니다 (주인장분 정말 돈 많이 버실 듯 ㅋ) 설렁탕 두 그릇이요~ 주문하면 패스트푸드보다 더 빨리 나오는 제주도 푸주옥의 스피드 주문 후 1분 안에 나오는 듯 음식이..
식도락 나침반
2022. 2. 26. 17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