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은 조용하면서 뷰까지 좋은 최애 제주 애월카페 중 한 곳! 종이시계의 분위기를 남겨볼게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약18분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제주 애월카페인 종이시계 이곳을 모르고 처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냥 예쁜 펜션인 줄 알고 스쳐 지나갔다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정말 뷰가 괜찮은 제주 애월카페입니다 ㅎ 이 넓은 3층짜리 카페를 주인장분 혼자서 관리하느라 마케팅도 안 하시고~ 오시는 손님만 받기 때문에 아는 분들만 아는 곳인죠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이 2층인데요 '와?! 좋네~!!' 바로 감탄할 수 있는 제주 애월카페이죵 커피값은 아메리카노 5천원 부터 시작~ 이 뷰에 ~ 이 조용함에~ 커피 맛까지 고려해보면 정말 완전 착한 카페 종이시계를 찾은 날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하고 흐릿한 ..
카페와 베이커리 나침반
2022. 3. 18. 22:41